서울 다이너스티 vs 광저우 차지, '오버워치' 친선전 열린다
2018-12-11 10:44:3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Gen.G e스포츠)

Gen.G e스포츠는 오는 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자사 '오버워치' 리그 팀 서울 다이너스티 친선경기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를 개최한다.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는 2019 시즌 출정을 앞둔 서울 다이너스티 선수들이 출국 전 팬들과 만나는 마지막 행사다.주요 스폰서로 라이센싱 및 머천다이징 업체 뉴(Neu)가 참여하며,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이 경기 공간과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행사 첫 순서는 서울 다이너스티 팬 미팅이다. 프리미엄 입장권 다이너스티 및 그랜드마스터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팬 미팅에서는 김준혁(Zunba), 류제홍(Ryujehong), 양진모(Tobi), 백찬형(Fissure), 변상범(Munchkin), 김병선(Fleta)과 지난 11월에 합류한 최민혁(Michelle), 황민서(Marve1) 및 이승수(Jecse), 가장 최근에 합류한 김동언(Fits)이 참여한다.

이어서 오후 2시에는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에 합류하는 신생팀 광저우 차지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정식 리그 시작 전 기량을 겨루는 경쟁을 펼치며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에픽하이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 입장권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Gen.G e스포츠 아놀드 허 CGO(최고성장책임자)는 "친구이자 태평양 지역 라이벌인 광저우 차지와의 공식 친선경기를 통해 서울 다이너스티의 새 로스터 데뷔 경기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광저우 차지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이번 소견을 밝혔다.

이어서 "여러 스폰서 및 가수 축하 공연으로 알찬 이벤트를 꾸미게 되어 기쁘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e스포츠 행사에 알맞은 장소를 제공해주었으며, 우리 팀과 오버워치 게임의 진정한 팬인 타블로와 에픽하이가 축하 공연을 맡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유명 라이센싱 및 머천다이징 컴퍼니 뉴(Neu)와 함께 팬들을 위해 다양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 다이너스티 이호철 팀장은 "이번 비시즌 중 유일한 친선경기인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2019 시즌을 준비하며 새로 영입한 코치 및 선수들과 함께 멋진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국 전 선수들이 국내 팬들을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될 것 같다. 선수와 팬 모두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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