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스터 후 첫 신규 클래스, 리니지 '검사' 등장
2019-07-17 19:27:4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리니지 리마스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7일,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클래스 '검사'를 추가했다. 

'검사'는 엔씨소프트가 리마스터 출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다. NPC에 돌진해 스턴과 함께 강한 피해를 입히는 '판테라', 근접 대상에게 귀환 불가 효과를 입히는 '팬텀', 반격 스킬을 무시하고 피해를 가하는 '패러독스' 등을 갖췄다.

아울러 '검사'를 플레이하는 유저는 '경험치 합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의 탄생 스토리가 담긴 '에피소드 이벤트'도 10주 간 진행된다.

▲ '리니지 리마스터' 검사 시네마틱 영상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이와 함께 신규 서버 '나이트 발드'도 열었다. 신규 서버에서 80레벨을 달성하면 '영웅의 선물 상자(영웅의 주머니, 영웅의 오만의 탑 부적 제작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란 감옥, 풍룡의 둥지 등 일부 사냥터 아이템 획득 확률이 200% 높아진다.

엔씨소프트는 모든 이용자에게 시그니처 쿠폰을 지급한다. 시그니처 쿠폰은 ▶엘릭서 100% 제작권 ▶룸티스/스냅퍼 100% 강화권 ▶증발 아이템 2종 복구권, 드래곤의 고급 다이아몬드(50개)까지 4종이며 증발 아이템 복구권과 드래곤 고급 다이아몬드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이와 함께 PC방에서 '리니지 리마스터'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전용 사냥터 '버림 받은 자들의 땅'을 즐길 수 있다. '버림 받은 자들의 땅'은 8월 7일까지 '날이 빠진 무기' 획득 확률이 200% 증가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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