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핵심 모드 '밀기'가 화물 운반과 다른 점
2019-11-02 06:02:54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오버워치 2의 핵심 PvP 모드 '밀기' (사진출처: 블리즈컨 2019 생중계 갈무리)
▲ 오버워치 2의 핵심 PvP 모드 '밀기' (사진출처: 블리즈컨 2019 생중계 갈무리)

2일(국내시간) 블리즈컨 2019에서 선보여진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2에는 스토리와 협업 외에도 신규 PvP 모드 '밀기(Push)'가 포함된다. 오버워치 디자이너인 에런 캘러는 '밀기' 모드에 대해 "밀기는 오버워치 2의 핵심 게임 모드다. 퀵 플레이나 경쟁 모드 모두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오버워치 리그에서도 플레이 될 것이다"라며 해당 모드에 대해 무게감을 더했다.

오버워치 세션에서 선보여진 캐나다 토론토 맵의 경우 팀이 짐꾼 로봇을 에스코트 해서 적의 진영으로 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맵 곳곳에는 체크 포인트가 있으며, 포인트를 점령하면 점수를 얻는다. 

체크 포인트를 손에 넣어 가며 우리 쪽 짐을 끝까지 옮기는 것이 승리의 열쇠다 게임 내에는 짐이 움직이는 메인 경로가 있지만, 맵 곳곳에는 지름길이 존재하기 때문에 경로 선택에 있어서도 전략적 활용이 필요하다. 양팀은 중앙에서 컨트롤 포인트를 두고 처음 싸움을 벌이게 되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로봇을 먼저 차지해 짐을 밀면서 로봇을 손에 넣기 위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 체크 포인트를 손에 넣어 가며 우리 쪽 짐을 끝까지 옮기는 것이 승리의 열쇠다 (사진출처: 블리즈컨 2019 생중계 갈무리)

얼핏 전작의 화물 운반 미션과 비슷해 보이지만, 게임 진행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대칭으로 이루어진 맵에서 양측이 하나의 로봇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겨루게 되는데, 이를 통해 상대편의 짐을 밀던 로봇을 데리고 우리편 짐을 밀게 할 수 있다. 한 팀이 로봇을 데리고 맵 끝까지 가면 승리하게 된다.

게임 내에는 짐이 움직이는 메인 경로가 있지만, 맵 곳곳에는 지름길이 존재하기 때문에 경로 선택에 있어서도 전략적 활용이 필요하다. 양팀은 중앙에서 컨트롤 포인트를 두고 처음 싸움을 벌이게 되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로봇을 먼저 차지해 짐을 밀면서 로봇을 손에 넣기 위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토론토 맵에는 다양한 지름길이 있다 (사진출처: 블리즈컨 2019 생중계 갈무리)
▲ 토론토 맵에는 다양한 지름길이 있다 (사진출처: 블리즈컨 2019 생중계 갈무리)

애런 캘러는 "밀기 모드를 플레이 하다 보면 리퍼나 트레이서가 특히 강력할 것이다"라며 "밀기 모드는 오버워치 2 출시 때 굉장히 새로운 경험 중 하나로 느껴질 것이다. 현재 열심히 작업 중이니 기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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