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김병지, 최태욱, 조원희 등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와 배성재 아나운서, 인플루언서, 프로 e스포츠 선수가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 선발전 상위 두 팀은 다음달 초에 중국 대표로 선발된 팀과 한중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생방송 시청자를 위한 쿠폰, 게임 접속, 우승팀 예측 등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FIFA 사이먼 토마스 CCO (Chief Commercial Officer)는 "피파 e챌린저 시리즈는 아시아 전역의 피파 온라인 4 팬들을 위해 준비된 피파 e스포츠 활성화 계획으로, 팬들은 이번 이벤트 시청을 통해 좋아하는 축구 스타, 인플루언서, 프로 e스포츠 선수들과 연결될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