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은 12일 점검 이후부터 오는 26일 점검 전까지 한정판 세트 의상인 블랙라벨 아이템을 판매한다. 해당 의상은 전용 옷장과 배경화면, 특유의 연출과 감정 표현 등 각종 옵션이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디션은 이와 함께 다음 달 2일 점검 전까지 ‘라페스타 기네스 섬머시즌’도 함께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축제 기간 중 라페스타 전용 아바타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모드인 기네스 모드에 도전하고 가장 많은 음원 플레이 등 기록 달성을 통해 라페스타 펫을 포함한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특별한 아바타와 함께 오디션 유저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오디션은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이벤트와 콘텐츠를 선보여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디션 블랙라벨 아이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