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팀으로 살아남는 신규 생존모드 ‘퍼스트존’ 공개
2022-02-10 17:36:45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서든어택 신규 생존모드 퍼스트존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서든어택 신규 생존모드 퍼스트존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10일, 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최대 30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생존모드 ‘퍼스트존’을 업데이트 했다.

‘퍼스트존’은 최초에는 2인 1팀으로 시작하며, 플레이 중 파티 가입 신청을 통해 다른 파티와의 합병과 적 제압 후 영입 등이 가능하다. 파티는 최대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상대보다 많은 아군을 모아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최후까지 살아남으면 된다. 이번 ‘퍼스트존’ 업데이트 이벤트도 개최해 24일까지 파티 합병, 강제 영입 등의 목표를 달성하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 배구 여제 김연경을 ‘서든어택’ 두 번째 캐릭터로 선보인다. 캐릭터에는 경험치 증가, 캐릭터 세트 효과 및 감정 표현 2종이 포함되어 있다. 2월 24일까지 ‘이달의 캐릭터’를 활성화 할 경우 영구제 밀봉 아이템과 캐릭터 프리 티켓을 제공하며, 누적 300일의 캐릭터 기간을 달성하면 ‘김연경 캐릭터 영구제 선택권’을 지급한다.

신규 생존모드 ‘퍼스트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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