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탑: 새로운 세계 1.5주년 가주 격돌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1.5주년 기념 신규 동료 [물망초] 도원과 [창지기] 아낙을 추가한다.
SSR+ 등급의 [물망초] 도원은 숨겨진 화원의 파도잡이이자 도화국의 기사다. 신수를 활용해 전장을 지배하는 능력을 지녔다. 도원을 상징하는 물망초가 스킬에 등장하며, 이를 통해 적을 제압하고 아군을 보호한다.
SSR 등급 [창지기] 아낙은 모종의 이유로 초록 사월을 빼앗긴 아낙을 모티브로 했다. 게임에서는 거대한 창을 가볍게 투척하는 완력을 자랑하며, 가장 멀리 있는 적군도 창으로 관통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 1.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10가주 트로이메라이 소환을 연다. 또, 2월 1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5주년 기념 로비 배경을 즉시 지급하며, 미션만 완료해도 1.5주년 기념 논스톱 SSR+ 한계돌파 소환 티켓 최대 660장을 증정한다.
또, 2월 12일까지 좋아하는 동료에 투표하는 이벤트를 한다. 투표에 참여하면 1,5주년 특별 테두리를 지급하고, 투표에서 1등을 달성한 캐릭터는 1.5주년 특별 의상 아이템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이 외에도 숨겨진 층에서 A등급 시동무기 획득할 수 있는 확률업 이벤트를 하며, 1.5주년 기념한 다양한 특별 쿠폰 코드(TOG15HALFANNIV, ALL1REGULARLOVE) 등을 통해 SSR+ 동료 선택상자, SSR+ 한계돌파 소환티켓 150장 등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