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와 감염자 보강, 넥슨 '낙원' 3월 12일 테스트 시작
2026-02-26 11:38: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폐허가 된 서울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담긴 ‘낙원’ 트레일러(사진제공: 넥슨)
▲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의 글로벌 비공개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를 진행한다. 스팀을 통해 한국, 동아시아,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테스트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보다 확대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를 추가한다. 이어서 한 발이 강력한 리볼버,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피스톨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원거리 무기 7종을 선보인다.

감염 전 특징을 지니고 있는 신규 특수 감염자 6종도 등장한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러너', 방어력이 높은 기동대원복을 착용한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주위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이 있다. 각 감염자의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생존과 생활 시스템도 보강한다. 우선 특성 포인트로 얻은 다양한 액티브, 패시브 스킬을 조합할 수 있는 '스킬 트리'를 도입하다. 이어서 기존의 어두운 '밤' 환경과 함께 시야가 확보되는 '낮', 빗소리에 소음이 덮이는 '폭우' 등 새로운 환경을 추가해 생존에 변수를 더한다.

숙소에는 제작대, 냉장고 등 다양한 가구를 설치해 활용할 수 있으며, 시민 등급을 상승시켜 더 넓은 거주지로 이주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생활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테스트 일정 발표에 맞춰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에는 좀비 아포칼립스 후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습격하고 밀려오는 좀비 떼를 피해 도주하는 모습을 담았다. 하회탈 모양 머리 보호구,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을 박은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장비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낙원 비공개 알파 테스트 일정 발표 트레일러 (영상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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