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서치는 무협 PC MMORPG '혈풍'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23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혈풍의 정식 서비스는 오는 7월 14일 시작한다.
혈풍은 지난 2004년 출시된 '묵향'과 '타이탄 온라인'의 계보를 잇고 현재 서비스 중인 '혼 온라인'의 뒤를 따르는 무협 게임이다. 카툰 랜더링 기법을 적용한 그래픽과 무협 세계관이 특징이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이용자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전통적인 MMORPG 시스템에 새로운 요소를 더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의상 아이템과 소모품, 강화 주문서 등이 포함된 코드를 지급한다. 해당 코드를 사용하면 무기 상자와 방어구 상자 등을 획득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SNS에 소식을 공유하면 추가 보상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게임에 처음 접속하는 이용자를 위한 지원 아이템과 레벨 달성 보상, 칭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리서치 관계자는 "'혈풍' 무협 MMORPG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새로운 이용자들도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