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최종장, 검은사막 ‘에다니아 내부’ 메인 의뢰 추가
2026-09-16 14:23:34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검은사막 '에다니아: 내부' 스크린샷(사진제공: 펄어비스)
▲ 검은사막 '에다니아: 내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에다니아(Edania): 내부’ 메인 의뢰 업데이트를 오늘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작년 8월 처음 선보였던 검은사막 마계 '에다니아'의 이야기가 마무리됐다. '에다니아' 지역은 그동안 모험가들의 도전을 요구하는 다양한 사냥터와 '에다나의 권좌' 등 여러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모험가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다니아: 내부' 지역에서 아그리스, 마크타난, 엘리언, 아알 등 검은사막의 신들에 얽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스토리는 성우 더빙이 적용된 컷신으로 구성됐다. '에다니아: 내부' 메인 의뢰는 '에다니아: 외부'의 모든 메인 의뢰를 완료한 60레벨 이상의 모험가만 진행할 수 있다.

의뢰를 진행하면 '에다니아: 내부'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그리스의 금주화'를 얻게 된다. 이 금주화는 기존 교환 품목과 더불어 발크스의 조언(300, 250), 종말의 어스름(귀걸이, 반지), 융합의 결정, 네브의 조각 등 4단계 교환 품목으로 교환된다. 이와 함께 '에다니아: 내부'의 신규 모험일지도 추가됐다. 모험가들은 '아르엘리의 문', '아프로돈', '에메시아'를 포함한 총 7개 지역의 모험일지를 확인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모험가들은 '사건의 지평선' 우두머리 토벌 콘텐츠인 '권좌의 자격: 하둠'에 도전할 기회를 갖는다. 이 콘텐츠는 공격력 428, 방어력 520 이상을 갖춘 모험가만 입장할 수 있는 고난도 지역이다. 해당 우두머리 토벌에 성공한 모험가에게는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에다나'에 도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에다나'가 된 모험가는 투구 부위에 착용하는 '에다나의 왕관', 지역 내 누적 세금 수령, 에다나의 축복 버프 발동 등 여러 특권을 누릴 수 있다. 우두머리 토벌 보상으로는 에다나의 조각, 종말의 어스름 선택상자, 이닉스의 불티, 융합의 결정 등으로 구성된 '에다니아: 공허의 함'이 제공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한가위 연휴를 맞아 이벤트를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한우, 참치, 사과&배 과일 세트 등 실제 명절 선물 세트를 모험가들에게 배송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검은사막 내에서 사냥, 낚시, 채집, 재배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이벤트 풍성한 한가위 도시락', '이벤트 풍성한 한가위 고기', '이벤트 풍성한 진주를 품은 조개' 등의 아이템을 획득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같은 기간 동안 전투 경험치 1,000%, 기술 경험치 400%, 생활 및 탑승물 경험치 100% 증가 버프를 제공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이어진다.
[저작권자(c) 게임포털넘버원 게임메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 뉴스
[겜ㅊㅊ] 최근 한국어..
성역이 몰락했다, '디..
징계해고 및 정직, 마..
[오늘의 스팀] PC판..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
언데드 성기사 가능, ..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오늘의 스팀] 애니모..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주간인기순위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발로란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메이플스토리
오버워치(오버워치 2)
서든어택
로블록스
스타크래프트
아이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