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오딧세이' 다음 포털에서 부활한다
2012-10-25 16:22:09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다음커뮤니케이션 게임서비스본부 허진영 본부장과 싸이칸엔터테인먼트 김상근 대표
(사진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싸이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라임 오딧세이 : 모험의 시작’(이하 라임 오딧세이)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퍼블리싱 계약 조인식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라임 오딧세이’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하캉’의 원화를 바탕으로 한 밝고 쾌활한 그래픽과 통쾌한 액션의 MMORPG이다. 짜릿한 전투와 아기자기한 생활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밝고 따뜻한 느낌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서정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라임 오딧세이’를 개발한 싸이칸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중견 게임 개발사로서, ‘라그나로크’와 ‘열혈강호’ 개발진이 함께 모인 개발 스튜디오이다. ‘라임 오딧세이’는 지난 2007년 개발이 시작되어 지난 해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서비스를 잠시 중단하고 대대적인 개편과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완전히 탈바꿈한 ‘라임 오딧세이’의 비공개 테스트는 다음을 통해 올해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 웹툰 '라임 오딧세이' (사진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음은 ‘라임 오딧세이’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알리며, 다음 ‘만화속 세상’ 유명 인기 작가인 ‘글피’와 함께 웹툰을 연재한다. 총 16부작 웹툰 ‘모험의 시작, 라임 오딧세이’는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 ‘만화속 세상’을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게임서비스본부 허진영 본부장은 “‘라임 오딧세이’가 뛰어난 게임성과 풍부한 컨텐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미비한 점들로 인해 충분히 많은 게이머들에게 다가가지 못했다”라며 “다음과의 퍼블리싱을 통해 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싸이칸엔터테인먼트 김상근 대표는 “다음과의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라임 오딧세이’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재미와 아름다움, 멋진 모험이 있는 최고의 MMORPG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기다려 주신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만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임 오딧세이’를 배경으로 한 웹툰 ‘모험의 시작, 라임 오딧세이’은 다음 만화속 세상(http://cartoon.media.daum.net)에서 매주 목요일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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