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MMORPG ‘파판 14’ 국내 서비스되나?
2013-12-06 14:03:07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국내 서비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

스퀘어에닉스가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와 관련해 국내 업체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서비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퀘어에닉스가 ‘파이널 판타지’ IP로 제작한 온라인게임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는 지난 2010년 9월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14’를 리뉴얼한 작품이다. ‘파이널 판타지 14’는 콘텐츠 부족 및 완성도 문제로 2년 2개월 만인 2012년 11월 서비스가 종료됐고,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라는 이름으로 지난 8월부터 다시 서비스에 돌입했다.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에 대한 세계 시장의 반응은 꽤 긍정적이다. 서비스를 시작한이후부터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는 두 달 만에 북미와 유럽, 일본 등지에서 가입자 수 1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 게임업체들은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 서비스와 관련해 물밑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업체는 액토즈소프트다.

액토즈소프트의 경우, 모기업인 샨다게임즈가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 중국 독점 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서비스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 선정 가능 1순위로 점쳐진다. 특히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스퀘어에닉스의 모바일 TCG ‘확산성 밀리언아서’로 많은 수익을 거둔 바 있어,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의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검토하리라 추측된다.

이 외에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를 수입하고 서비스할 만한 업체로, 최근 일본에서 활발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넥슨을 포함한 대형 N사들이 후보에 올라 있다.
[저작권자(c) 게임포털넘버원 게임메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 뉴스
[겜ㅊㅊ] 최근 한국어..
전작 제작진 참여, 라..
[오늘의 스팀] 정식 ..
소아온 신작 ‘에코스 ..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
넥슨, 던파 IP 기반..
[오늘의 스팀] 에이펙..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붉은사막 "스위치2 버..
[오늘의 스팀] 2년 ..
주간인기순위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발로란트
메이플스토리
리니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
아이온2
서든어택
오버워치(오버워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