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간의 2차 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다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의 2차 테스트는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20일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다음은 대폭 추가된 콘텐츠들과 서버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터로 선정된 회원들은 당첨된 진입 일자에 맞춰 게임에 접속 가능하며, 총 22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 또 더 많은 회원들에게 게임 테스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비 당첨 제도를 통해 서버 상황에 따라 접속할 수 있는 길도 마련했다. 예비 당첨자는 홈페이지와 SMS를 통해 접속 관련 안내를 받고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50레벨까지의 콘텐츠가 공개되며, 1차 테스트에서 공개된 워리어, 레인저, 자이언트, 소서러 등 4종의 캐릭터를 다시 만날 수 있다. 또 기존에 공개된 발레노스, 세렌디아 지역보다 더욱 큰 공간인 칼페온 전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그외에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튜토리얼 추가, 영지전 도입, 전투 스킬 개선 등 새로운 콘텐츠들이 대거 선보이며, 대규모 공성전은 무대를 옮겨 칼페온성에서 2회 진행될 예정이다.
2차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4월 27일까지 20레벨을 달성하면 추가로 1명이 더 접속할 수 있는 초대쿠폰을 증정하며, 5월 11일까지 30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으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40레벨 달성자 중 5명에게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제공되며, 유저 간담회 초대의 행운이 주어진다. 또한 ‘검은사막’ 관련 주제별 포스팅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회원 2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선물하고, 주제별 1명에게 유저 간담회 초청장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