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 2차 테스트에서의 보스 레이드 장면 (사진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1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의 2차 테스트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실시됐으며, 5월 황금 연휴 및 마지막 주말에는 서버를 24시간 오픈했다. 테스트 기간 중 약 3만여 명의 테스터가 참여해, 총 5만여 개의 캐릭터가 생성됐다. 동영상 서비스인 다음 tv팟, 유튜브 등에는 ‘검은사막’ 플레이 영상이 2만 5천건 이상 게시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음과 펄어비스는 테스트 기간 동안 총 1,000여건 이상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점검 시간 최소화 및 빠른 서비스 안정화를 선보였다. 다음은 이번 2차 테스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테스터들의 플레이 결과 데이터를 '검은사막’의 향후 운영과 개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다음 허진영 게임서비스본부장은 “1차 테스트에 비해 훨씬 더 큰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 2차 테스트에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피드백과 의견들을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