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브라질월드컵 예상 성적은? 넥슨 설문조사 발표
2014-05-14 21:03: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피파 온라인3'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대한민국이 2014 피파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넥슨은 ‘피파 온라인 3’ 속 ‘전설2002’ 선수 추가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성인남녀 1000명(20세~49세)을 대상으로 리서치전문업체 오픈서베이와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주제는‘2002년, 2014년 월드컵 국가대표 인식조사'다. 그 결과 82.6%가 한국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것이라고 답했다. 

최종 예상성적으로 16강 57.5%, 8강 19.3%, 4강 4% 순으로 나타났으며, 조별 예선탈락을 예상한 답변은 17.4%다. 

대한민국 첫 골의 주인공을 예측하는 질문에는 최근 분데스리가 시즌 최종전에서 10호 골을 터트리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손흥민에 과반 이상(50.5%)의 답변이 몰렸다. 그 뒤로는 기성용, 구자철, 이청용이 각각 18.2%, 14%, 13%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현재 2014 월드컵 국가대표선수 중 역대 최고 성적을 낸 2002년 대표팀 대열에 합류해도 주전으로 활약할 것 같은 선수를 묻는 질문에서도 1위(32.5%)를 차지했다. 이어 기성용(25.8%), 이청용(19.3%), 박주영(12.2%), 구자철(9.4%)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 응답자의 경우 33%가 기성용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반대로 2002년 국가대표선수 중 2014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되어도 주전으로 활약할 선수로는 최근 은퇴선언을 한 박지성이 73.5%로 몰표를 받았다. ‘박지성’은 ‘피파 온라인 3’ 속 ‘전설2002’ 선수들 중 가장 인기 있는 선수’ 부분에서도 1위(63.4%)에 올랐다. 실제 올해 초 박지성의 국가대표 복귀여부에 대해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린 바 있을 정도로 박지성의 수준 높은 기량을 국가대표팀에서 다시 보고 싶은 팬들의 바람이 반영됐다.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팀’과 ‘2014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경기를 치르는 상황을 가정, 어떤 팀이 승리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문항에서는 설문대상자 대다수(72.9%)가 역대 최고성적을 거둔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점쳤다. 

이 외에도, 2002년 월드컵 최고의 골로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안정환이 기록한 골든골이 1위(42.1%), 최고의 세리머니로 ‘안정환’이 보여준 ‘반지키스’가 1위(39.1%)로 꼽혔으며, 2014 월드컵 우승 예상국가로 개최국 브라질이 77.4%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편, 넥슨은 지난달 29일 '피파 온라인 3'에 신규 전설 업데이트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20인을 게임 내 추가했다. ‘전설2002’ 선수 20인의 선수 캐릭터 정보와 2002년 월드컵 당시 모습은,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3.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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