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L APAC 3위 팀 프로핏, 공격적인 성향으로 승부한다
2014-05-17 16:04:2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WGL APCA 2014 실버 시리즈 1주차에서 3위를 차지한 '팀 프로핏'

5월 17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WGL APAC 2014 실버 시리즈 1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팀 프로핏이 인디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 3,4위전에서 팀 프로핏은 경전차 AMX 13 90을 5대나 고르는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줘 관중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팀 프로핏의 윤종범, 김홍석과의 인터뷰르 통해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3,4위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소감이 어떤가?

윤종범: 사실 전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노아에게 진 후, 패배의 맛을 느끼며 칼을 갈고 기다렸다. 아쉽게 아레테에게는 2:0으로 졌지만, 3,4위전에서 이기면서 3위가 된 점에 만족하다.

김홍석: 이번에 새로 팀에 합류했는데, 첫 승리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

이번에 사용한 전략이 화력과 기동성이 강조된 공격적인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을 사용한 이유는?

윤종범: 원래 팀이 공격적인 전략을 좋아한다. 그래서 탱크를 고를 때 13 90(AMX 13 90)을 최대한 많이 선택하는 쪽으로 생각했다. 13 90를 중심으로 조합을 짜면 맵의 라인 3곳을 빠르게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홍석: 2세트에서 13 90을 5대 고른 것도 상대를 우리 페이스로 끌어들여, 허를 찌르자는 전략이었다. 물론 상대에서 이를 알아차리며 돌파하기가 어려워졌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번은 공격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겨거에 임했다.

윤종범: 팀 자체가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사실 13 90을 5대 고른 것은 방어진영에서 사용하기로 걸정한 전략이다. 그런데 경기 중, 전달이 잘못되어 공격으로 흘러가게 됐다. 그래서 이전에 '아레테'와 연습할 때 경험을 살려 경기를 이끌어 갔다.

김홍석: 결국은 진영을 통해 상황을 뒤흔들고,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도록 무빙과 샷을 잘한 덕분에 이긴 것 같다.

이번 시즌 목표는?

윤종범: 아시아 리그 결승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아레테'와 '노아'가 한 팀을 이루며, 너무 큰 목표가 아닌가 싶지만, 우리 역시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할 계기가 마련되었기에 열심히 노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게임포털넘버원 게임메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 뉴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
'증바람' 기간 연장,..
[오늘의 스팀] 연이은..
[순위분석] 글로벌과는..
웃지 않으면 게임오버,..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
‘67일 이용 정지’ ..
재정난 극복 실패, 중..
클리어하려면 버그를 내..
카타나 제로 느낌, 국..
주간인기순위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아이온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FC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로스트아크
오버워치 2
던전앤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