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이 신호탄, '블소' 리그와 월드 챔피언십 열린다
2014-06-15 16:09:3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블소' e스포츠화를 공식 발표한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


엔씨소프트는 15일(일),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임진록' 종료와 함께 '블소'의 공식 e스포츠화를 선언하고, 향후 로드맵을 간략히 공개했다.

e스포츠화를 앞두고 치러진 이번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

'블소'는 유저 개인의 편차가 심한 MMORPG라는 장르를 e스포츠에 최적화하기 위해 서로 동등한 능력치와 아이템으로 순수 전투 실력만을 겨룰 수 있는 새로운 '비무(比武)' 시스템을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캐릭터에게는 동등한 능력치로 대결하는 ‘비무제 표준 능력치’가 적용되며, 관람에 특화된 새로운 중계 UI를 통해 쾌적한 중계를 제공한다.

이 날 '블소: 비무제'의 시상식에 오른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은 '블소'의 e스포츠화를 발표했다. 배 부사장은 "엔씨소프트는 이번 비무제에서 선보인 관전 시스템을 토대로 '블소'의 e스포츠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라며, "올 하반기, 리그와 제 1회 월드 챔피언십을 오픈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선수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및 직업 밸런스 조절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이어 배 부사장은 새로운 무왕의 탄생 및 임진록 경기를 관람한 후 "오늘 경기를 보고 있으니 개발자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큰 감명을 받았다. 선수 여러분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가슴 한 켠이 뭉클해졌다. 동시에 고치고 보완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소'의 제 1회 월드 챔피언십과 e스포츠 출범과 관련된 구체적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c) 게임포털넘버원 게임메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 뉴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
'증바람' 기간 연장,..
[오늘의 스팀] 연이은..
[순위분석] 글로벌과는..
웃지 않으면 게임오버,..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
‘67일 이용 정지’ ..
재정난 극복 실패, 중..
추리의 시간이다, 스팀..
클리어하려면 버그를 내..
주간인기순위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아이온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FC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로스트아크
오버워치 2
던전앤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