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 기술문제 발생, 와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 연기
2014-11-16 14:03: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차기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한국 및 중국, 대만 지역 출시일을 당초 발표한 18일에서 20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블리자드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기준) 북미, 유럽 등지에서 먼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출시했으나 기술적인 문제들로 인해 게임 플레이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출시 후 지금까지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개선시키고 있다. 하지만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의 출시 직후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의 출시일을 조금 늦춰 원활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한국에서 오는 20일 목요일 자정(0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출시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기술적인 문제와 운영 전반에 걸쳐 면밀히 검토 및 보완하고 철저히 준비하여 플레이어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 출시일 조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늘(16일) 오후 5시 진행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 기념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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