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신림동 PC방 대항전 성황리 종료
2012-01-09 15:17:2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라이엇 게임즈와 손오공IB가 주최한 국내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신림동 PC방 대항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신림동 PC방 대항전은 지난 12월 26일 PC방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1월 7일 PC방 대표 대항전 결승까지 9일 간에 걸쳐서 치러졌으며, 대회가 열린 서울 신림동 일대 PC방 17곳은 연일 선수들과 관람객들로 북적거리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지난 2011 월드사이버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결승전에 올랐던 MIG팀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EDG의 May 선수가 포함된 팀 등, 리그 오브 레전드 상위 랭커로 활동 중인 선수들이 다수 참여해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7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각축전 끝에 건웅갓, 로코도코, 매드라이프, 클라우드템플러, 빠른별 선수로 이루어진 MIG Frost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림동 PC방 대항전을 시작으로 국내 각지의 PC방에서 크고 작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인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기는 데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국내 PC방에 불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열풍에 기폭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가 끝난 이후 활짝 미소 짓는 선수들

[저작권자(c) 게임포털넘버원 게임메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 뉴스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출시 2주 만에, 엑스..
‘제2의 오공’ 기대 ..
‘로오히’ 개발사 클로..
[이구동성] 중소게임사..
2편 발표, 중세 묘지..
[오늘의 스팀] 장교 ..
[인디言] 부지런한 탐..
[순정남] 붉은사막 ‘..
돈 스타브·템템 등, ..
주간인기순위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리니지
발로란트
FC 온라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이온2
오버워치(오버워치 2)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