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는 자사가 개발하고 NHN과 공동 퍼블리싱하는 인기 격투RPG `파이터스클럽`의
검사 `진`의 1차 전직 캐릭터 `금강검`을 공개했다.
금강검은 전장을 난도질하는 발도술을 가진 캐릭터로 대표 기술인 `금강발도`는
기를 모았다가 빠른 속도로 검을 뽑아 대상을 가르는 기술이다. 또 다른 기술인 `비산검`은
전방으로 검을 여러 번 찔러 넣는 기술이다. 또한, 적의 타격 공격을 막아낸 뒤 강한
올려 베기로 공중으로 띄우는 `승룡참`이라는 카운터 어택도 가지고 있다.
박신구 `파이터스클럽` PM은 "유저들이 반칙 캐릭터라고도 부르면서도 격하게
아껴주시는 캐릭터 `진`의 전직 캐릭터 `금강검`을 보여드리게 됐다"며 "무엇이든
잘라낼 수 있는 다이아몬드의 위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파이터스클럽`은 지난 12월 22일 오픈한 이후 유저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아케이드 및 콘솔 플랫폼에서 느꼈던 격투 게임의 호쾌한 손맛과 긴장감을
온라인 환경에서도 구현한 격투RPG로 탄탄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파이터스클럽`은
각종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빠른 순위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