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노후화와 유저 감소, ‘창천 온라인’ 2015년 1월 서비스 종료
2014-12-12 16:48:04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 '창천 온라인' 서비스 종료 공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7년 간 서비스를 이어온 위메이드의 MMORPG ‘창천 온라인’이 2015년 1월 문을 닫는다.

위메이드는 ‘창천 온라인’을 2015년 1월 20일 23시 59분까지만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2007년 9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창천 온라인’은 중국 소설 ‘삼국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액션 MMORPG다. 삼국지 영웅들과 함께 전투를 벌이고, 수백 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국경전 등이 특징이다. 또 2008년 10월에는 MMORPG 최초로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하지만 게임 노후화와 유저 수 감소로 인해 콘텐츠 추가를 위한 업데이트도 점차 줄었다. 실제로 2014년에는 이벤트와 콘텐츠 수정만 진행됐으며, 신규 콘텐츠는 전혀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서비스 종료에 이른 것이다.

게임메카는 자세한 확인을 위해 위메이드 측과 통화했으나 추가 내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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