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온라인, 원더게임즈와 중국 서비스 계약체결
2012-02-15 13:28:16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에이카 온라인` 로고

한빛소프트는 금일(15일) 1000 vs 1000 초대형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 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에이카 온라인` 의 중국 퍼블리셔 원더게임즈는 한빛소프트와 지난 2011년 중국 진출 계약을 체결한 뒤, 현지화 작업을 위해 많은 중국 온라인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현재 중국 유저들의 성향에 맞도록 전체적인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서 편의성을 중시하며 진행된 현지화 작업이 완료 단계에 왔으며, 중국의 현지화 내용은 상용화 버전에 모두 포함될 계획이다.

`에이카 온라인` 은 3월 중 비공개테스트 진행을 시작으로, 2012년 2분기 내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중국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꼭 보답하고 싶어 철저한 사전조사와 준비 끝에 재 런칭을 하게됐다.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파트너사를 만난 만큼,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성으로 보여드리겠다” 고 말했다.

한편, `에이카 온라인` 중국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 원더게임즈는 90년대 말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중국 대륙 시장의 전체 독점 유통권을 갖고 있는 신뢰도가 높은 회사로, 현재 `에이카 온라인` 을 비롯해 `아르고`, `이스타` 등의 게임 퍼블리싱을 준비 하고 있다.

`에이카 온라인` 은 지난 2009년 게임대상에서 최우수게임상을 받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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