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라이더`의 첫 시범 비행은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 접속, 테스트 기간 동안
37만 회를 상회하는 플레이 횟수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넥슨은 2009년 캐주얼게임 대장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트라이더2 ‘크레이지레이싱
에어라이더(이하 에어라이더)’의 첫 번째 클로즈드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진행됐던 이번 테스트에서는 긴박감 넘치는 공중 추격전과
‘2인승 플레이’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체이싱전’이 공개되어, `카트라이더`에서
볼 수 없었던 에어라이더만의 콘텐츠로 기대 이상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예측불허의 ‘아이템전’과, 7종의 다양한 에어모빌(비행 수단 아이템), 그리고 3개의
다채로운 테마와 6개의 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테스트 시작에 앞서 총 8만 명의 유저가 몰렸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만 명이 넘는 접속자 수(총 참여자의 50%)를 기록해 ‘에어라이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나흘간의 총 플레이 횟수가 37만을 넘어서, 하루 평균 10만에
육박하는 게임 플레이 횟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자유게시판’과 ‘테스터 게시판’을 통해 게임 소개 자료와, 공략법,
실시간 스크린샷을 남기는 등 능동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며, ‘체이싱전 2인승 플레이’를
함께할 파트너를 구하는 활동이 웹을 통해서도 활발히 이뤄지는 등 자생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기대도 밝게 했다.
`에어라이더` 개발실 최병량 실장은 “각종 시스템들에 대한 밸런스 점검과 PC
사양에 따른 게임 클라이언트 호환성 및 안정된 서버를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였다”며,
“활발하게 테스트에 참여하고, 좋은 의견을 남겨준 참여자들이 있어 더욱 의미 깊었다.
더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조만간 다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테스트 기간 동안 ‘닥터R로그’의 진행자이자 `에어라이더의 개발자인
‘닥터R’이 직접 테스트에 참여해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등 유저와의 소통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