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 7월 2일부터 나흘간 카트라이더2, ‘크레이지레이싱 `에어라이더(이하
에어라이더)`의 두 번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
21일부터 오픈 베타(Open Beta)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된 이번 테스트에서 ‘에어라이더’는 탄탄한 콘텐츠와
서버 안정성 등 높은 게임 완성도는 물론 오픈을 위한 최종 점검을 확인 받았다.
특히 사흘 간의 테스트 기간 중 일 평균1만 시간(60만 분)을 상회하는 누적 게임
플레이시간이 기록되었으며, 테스트 종료일에 마지막까지 몰린 테스터들로 인해 마감시간이
한 시간 연장될 만큼 테스터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넥슨은 커뮤니티 시스템인 ‘광장’과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오픈과 함께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에어라이더` 개발을 총괄하는 최병량 실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 재미,
밸런스 등 이륙을 위한 점검을 모두 마쳤다”며 “7월 21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에어라이더`는 지난 2004년 12월 PC방 인기게임순위에서 7년 동안 장악하고 있던
스타크래프트를 밀어내고, 한동안(연속 28주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국민게임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를 통해 입증된 레이싱의 재미와
공중 추격전 등이 결합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