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버티고우 게임즈와 중국 아워게임(롄종)의 합작회사 쓰리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정무세계’는 한국에서 서비스된 적 있는 ‘권호’의 엔진을 이용해 만든
온라인 대전 격투게임이다.
`정무세계`에는 8개의 유파가 존재하며 유파당 각 70에서 120개의 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 1대1 대전 이외에도 2대2, 3대3을 지원하는 팀 대전 모드(팀 매치, 데스매치)가
존재하며, 도장의 명예를 걸고 팀 대전을 벌이는 도장대전, 승자가 계속 새로운 상대와
싸울 수 있는 연승모드 등이 존재한다.
송양기 NHN 중국사업부장은 “현재 중국에는 수많은 대전 격투 매니아들이 있지만,
이들은 해적판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어 게임 콘텐츠를 100% 즐기고 있지 못하다.”며
“콘솔게임을 즐기는 대전 격투 매니아들이 정무세계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으로 넘어오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게임 쪽은 오는 10월 중국에서 `정무세계`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11월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과 기타 지역의 서비스는 현재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