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독일 ‘부르다 아이씨(Burda:ic, 공동대표: Ingo Griebl,
Achim Kaspers)’ 社와 온라인 RTS `아발론온라인(http://avalon.wemade.com)`의
유럽 37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발론온라인`은 유럽연합 27개국과 터키, 우크라이나 포함
주변 10개국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5개국의 언어로, 유럽의 게임포탈 ‘알라플라야’
(www.alplaya.net)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은 독일 ‘게임 컨벤션(GC)’에서 온라인게임만을
분리해 ‘GCO 2009’를 개최할 정도의 신흥 시장으로 급 부상 중이며, 각국 초고속
광대역 망 확산의 가속화로 올해 13억 5800만 달러 규모(08 대한민국 게임백서)로
성장이 예측되고 있어, 이번 진출이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유럽 이용자들은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RTS)게임과 네트워킹 속성을
잘 살린 탄탄한 콘텐츠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용자 간 대전의 묘미와 각 모드
별 치밀한 게임성을 겸비한 온라인 RTS `아발론온라인`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성공적인 유럽 시장 안착을 위해, 위메이드는 최적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부르다
아이씨’社는 언어별 서비스와 현지 문화와 특성을 잘 살린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맡아, 2009년 내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목표로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발론온라인`의 유럽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 ‘부르다 아이씨’는 전세계 18개국에서
250여종의 잡지를 발간하는 유럽 최대 미디어 그룹 ‘Hubert Burda Media’ 의 자회사로,
`라그나로크`, `오디션` 등 국내 유수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는 굴지의 기업이다.
위메이드의 서수길 대표는 “아발론온라인이 중국의 ‘미르의전설’과 같은 최고의
게임으로 소프트랜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글로벌 거점 확보를 위해
더욱 강력한 드라이브를 전개해, 전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아발론온라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발론온라인`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의 깊이와 철학을 영웅들의
대전(Battle), 협동과 경쟁, 탄탄한 시나리오로 녹여낸 온라인 게임으로, 공개서비스
이후 게임순위 20위(게임노트 차트 內) 내에 랭크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