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한국 게이머 앞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인 MMORPG ‘룬즈오브매직(Runes
of Magic, 이하 RoM)’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인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공개했다. 하나의
캐릭터로 주 직업과 부 직업, 2가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듀얼 클래스 시스템(Dual
Class System)으로 플레이어는 30가지의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부 직업은 레벨 10에 도달하면 선택할 수 있으며 주 직업과 부 직업의 레벨이 15에
도달하면 엘리트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엘리트 스킬 역시 직업의 조합에 따라 다른
스킬을 얻을 수 있다.
게이머들이 효과적으로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사용하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궁수를 부 직업으로 선택한다면
캐릭터는 활을 사용할 수 있고, 도적과 전사를 부 직업으로 선택한다면 각각 던지는
무기와 도끼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도끼를 사용할 수 있는 사제 등의
캐릭터도 나타날 수 있다.

주 직업과 부 직업을 변경할 수도 있다. 주/부 직업은 게임 시작 지점인
바라나스 성에서 직업 관리자(NPC)를 통해 바꿀 수 있다. 게이머들은 레벨에 따라
추가되는 주 직업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동시에, 부 직업의 기본적인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퀘스트에서 얻은 모든 경험치와 기술 포인트는 주 직업만
사용할 수 있다. 부 직업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게이머들이 직업 관리자(NPC)를
통해 부 직업을 주 직업으로 변경해 레벨 업을 해야 한다.
‘룬즈오브매직(RoM)’의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광회 사업본부장은 “`듀얼
클래스 시스템`은 ‘룬즈오브매직(RoM)’의 여러 특징 중 타 게임과 가장 차별화
요소가 뛰어난 시스템이다. ‘룬즈오브매직(RoM)’만의 독특한 캐릭터 육성 시스템은
기존의 한가지 캐릭터에 한가지 육성법만을 추구해오던 기존 게임의 틀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