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이 7일(금), 8일(토) 양일간 10-20대는 물론,
30대 남성 시청자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8일(토) 저녁 6시 30분부터 밤 11시 23분까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수퍼액션에서 약 5시간 동안 동시 생중계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 최종전이, 온게임넷 타겟(13-25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0.95%,
점유율 15.4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퍼액션 30대 남자 평균시청률에서
0.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차지한 것.(케이블, 위성방송, 지상파 등
모든 플렛폼 포함/ 전국 가구 기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자 수로는 양일간
전국적으로 총 2,934,370명이 시청한 것으로 드러났다.(온게임넷, 수퍼액션 합산)
SKT의 승리로 끝나느냐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켜 화승이 다시 일어설 기회를
잡느냐의 기로에서 펼쳐진 도재욱(SKT) vs 손주흥(화승)의 경기에서는 13-25세 남자에서
점유율이 무려 36.92%를 기록했다. 이 시간 13~25세 남자들 3명 중 1명 이상이 온게임넷을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온게임넷닷컴을 통한 시청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온게임넷의 박창현 제작국장은 “이번 대회는 실시간 현장 편집 및 크레인카메라
등 최초로 시도된 내용이 많았다. 특히, E스포츠 사상 최초로 메이저 채널인 수퍼액션에서도
동시 생중계를 진행했는데, 10-20대 뿐 아니라 30대 남성층에도 두터운 E스포츠 팬
층이 형성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게임넷은 E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며, 22일에 전개될 박카스 2009 스타리그 결승전 또한 수퍼액션에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이 화승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1차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1:0으로 앞서고 있던 SK텔레콤은 결승 2차전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화승을 제압하고 2:0으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