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온라인은 자사의 캐주얼 신작 게임 ‘슈퍼다다다’(www.superdadada.com)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클베)를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슈퍼다다다`의 이번 클베는 전체 3,000명의 테스터 선발 인원 중 약 55%가 게임을
플레이 했으며, 게임의 재미요소와 지속성을 판단할 수 있는 테스터 재 접속률은
65% 이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동시 접속자 수는 첫날 최대치를 기록한 후
완만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클베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첫 테스트였지만 온라인게임의 고질적
문제인 접속불량 및 서버다운 등의 문제는 미미한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게임성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우선 ‘슈퍼다다다’ 공식 홈페이에는
클베 기간 4일 동안만 750개 이상의 게시물이 게재 되어, 사이트 오픈 시점부터 첫
클베 종료 시점까지 3~400개의 게시물에 그치는 일반적인 상황에 비해 유저의 높은
기대치를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다다다’는 경쾌한 “아케이드 슈퍼 액션 달리기”라는 캠페인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아케이드 게임에서 보던 어드벤처 액션과 무한 달리기”라는 이색 소재를
캐주얼 온라인게임에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3인칭 시점 캐주얼 게임으로 이번 주
내에 테스터 반응과 버그 체크, 개발 제안 및 의견 등을 취합 분석한 후 향후 서비스
스케줄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