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는 YNK Games에서 개발한 한반도 FPS ‘스팅’이 지난 4월 점령모드,
신규 맵 등 2차 업데이트에 이어 신규 맵 `사일런트 울프`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공개된 `사일런트 울프`는 정해진 시간 동안 적의 본진을 먼저 점령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인 점령모드 3번째 맵으로 눈 쌓인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잠수함
기지를 배경으로 육로와 수로 등을 이용해 박진감 넘치는 수중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스팅’은 한국, 북한, 미국 등 각 나라별 캐릭터를 선택했던 기존 캐릭터
시스템을 한국 특전사 출신의 707특임대, 북한의 인민무력부 정찰국, 러시아의 빔펠
등 부대 선택 방식으로 변경, 각 부대별 특성에 맞는 훈련법을 익히도록 했으며 특정
시간 동안 모든 적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조준 스킬, 탄약 보급 스킬 등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YNK코리아 차지호 스팅 기획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무기 리뉴얼을
비롯해 초보 유저를 위한 라이트 서버, 신규 모드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신/구 유저 모두가 ‘스팅’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팅’은 오는 18일까지 새롭게 업데이트 된 신규 시스템을 플레이 한
후 관련 버그 및 건의 사항을 게시판에 남겨준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치킨상품권을
지급하는 ‘쓰리GO!’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