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는 8월 14일 2009년 2분기 실적을 발표를 통해 매출 91억, 영업이익 25억,
당기 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게임하이는 2009년 누적 매출 195억, 영업이익
66억, 순이익 16억을 기록했다.
게임하이는 2분기의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낮았던 주 요인으로 게임업계의 최대
비수기라는 점과 그 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기존 게임과 신작 게임의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해외사업 투자비가 증가하여 나타난
일시적 현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게임하이의 주력 타이틀인 ‘서든어택’의 매출이 여전히 견고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하반기에는 ‘서든어택’과 ‘데카론’, ‘메탈레이지’ 등 기존게임과
신작게임의 해외시장 상용화로 인해 큰 폭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