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MMORPG ‘이브온라인’이 콘솔 기반의 MMO FPS게임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CCP게임즈는 ‘이브온라인’을 바탕으로 한 콘솔게임 ‘더스트514(DUST 514)’를
개발 중이라고 GDC 유럽을 통해 18일(독일 현지시간 기준) 공식 발표했다.
CCP게임즈의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FPS게임 형식에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요소가 가미된 차세대 콘솔 MMO게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크로스 플랫폼 형식으로 콘솔 게임에서 일어난 전투가 PC 기반의 ‘이브
온라인’ 이벤트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개발사인 CCP 게임즈 측은
밝혔다. PC 기반의 MMO ‘이브온라인’을 즐기는 유저가 콘솔 게임 ‘이브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를 일종의 용병으로 고용하여 전투의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는 것. 두
게임은 행성과 한정된 자원을 두고 융합된 플레이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더스트514’는 현재까지 약 3년 동안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정확한 콘솔 기종
및 발매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CCP게임즈 본사가 위치한 아이슬랜드 레이캬비크에서
오는 10월 1일에 개최되는 팬페스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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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P 게임즈 측에서 공개한
`더스트514` 최신 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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