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능성게임 리더, 한자리에 모인다!
2009-09-02 15:37:5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기능성게임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능성게임 리더와 전문가들이 9월 25일 한국을 찾는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하는 ‘KSF 2009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에서 진행될 ‘경기기능성게임컨퍼런스’는 ‘게임, 인간을 향하다’라는 주제로 9월25일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사회이슈와 게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게 될 수잔 시거맨(Suzanne Seggerman)은 Games for Change(이하 G4C)의 창립자이자 회장으로 사회변화를 목적으로 한 기능성 게임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G4C는 인종문제서부터 빈곤,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게임에 접목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하는 기능성 게임 관련 전문가 협회이자 국제적 네트워크이다. 2004년도에 설립된 G4C는 최근 게임의 공공성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Microsoft, MTV, AMD 등 다양한 기업 및 문화단체들과 협력하여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경기기능성게임컨퍼런스’ 에서는 수잔 시거맨 회장 외에도 미국유아 교육프로그램 전문 제작사인 ‘세서미 워크샵(Sesame Workshop)`과 G4C의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는 ’이라인 벤처스‘ CEO,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바 있는 알란 게쉔펠드(Alan Gershenfeld) 등이 참석한다. 또한 ’일렉트로닉 아트(Electronic Arts) 디렉터 겸 국?내외 게임학과 학생들에게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Game Design Workshop`의 저자인 트레이시 풀러톤(Tracy Fullerton) USC 석좌교수 등 저명한 석학들이 참여하여 사회에 효과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능성게임의 다양한 시도 및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능성 게임의 다양한 활용분야와 게임을 활용한 효과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열띤 토론이 예상 된다”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영화나 책 등 다른 문화 콘텐츠에 버금가는 기능성게임의 산업적 가능성과 활성화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도출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능성게임은 교육, 공익, 의료, 국방, 환경 등의 특정 목적을 게임의 요소를 통해 쉽게 접근하도록 하여, 흥미와 목적을 모두 만족시키는 게임 장르이다. 한자나 영어 등 외국어를 게임을 통해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해 주는 교육용 게임에서부터 군사훈련용 시뮬레이션 게임 , 의료시술용 가상체험 게임 등이 개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에서만 향후 5년간 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기도는 기능성게임과 새로운 분야의 접목을 독려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해, 성남 게임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게임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에서 컨퍼런스 외에도 국내외 50여개 기능성게임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한자마루, 바투, HIS, 오디션 잉글리쉬 종목의 기능성게임 경진대회 등을 통해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를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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