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SF풍과 마비노기풍 MMORPG 두 종 개발 중
2009-09-03 14:45:3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액토즈가 최근 두 개의 MMORPG를 본격적인 개발단계에 돌입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액토즈는 최근 신작 ‘프로젝트R(가칭)’과 ‘로망(가칭)’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알파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R(가칭)’과 ‘로망(가칭)’은 모두 MMORPG로 각각 ‘SF’와 ‘생활형’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띄고 있는 게임이다.

두 개의 MMORPG 중 SF를 컨셉으로 한 ‘프로젝트R(가칭)’은 ‘로망(가칭)’보다 개발이 진척된 상태로 2010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는 ‘로망(가칭)’은 채집, 제작 등 생활형 콘텐츠로 채워진 MMORPG다. ‘프로젝트R(가칭)’의 형태는 ‘전투부분이 삭제된 마비노기’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게임 모두 몇 번의 사내 테스트를 거친 상태다.   

액토즈 측은 “두 개의 게임 모두 현재 개발 중으로 정확한 모습과 일정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에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느낌의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액토즈는 현재 ‘라제스카’, ‘엑스업 레볼루션’, ‘오즈페스티벌’ , ‘A3’, ‘라테일’ 등을 개발 및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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