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인터렉티브는 9월 7일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천도온라인`의
리뉴얼 버전인 `제2막 피의관문’(이하 천도: 피의관문)에 등장하는 각 직업별 캐릭터의
정보와 스킬/전투 시스템을 공개했다.
금일 공개된 캐릭터 6종은 ‘무사’에서 전직 가능한 ‘궁귀’와 ‘자객’, ‘투사’
계열인 ‘광전사’와 ‘금강역사’, 그리고 ‘술사’의 전직 캐릭터인 ‘마도사’와
‘도술사’ 등으로 기존 `천도온라인` 보다 각각의 캐릭터 성격을 더욱 부각시킨
점이 눈에 띄며, 겉모습에서도 달라진 이미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천도: 피의관문`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격을 살리고 다양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스킬 시스템’과 이를 통한 ‘전투 시스템’을 도입됐으며, 특히
스킬 사용의 조합으로 발동되는 캐릭터 별 ‘특화 스킬 시스템’이 추가돼 기존 무협게임과는
차별화되는 ‘스킬 콤보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눈여겨 볼 대목이다.
이는 기존 `천도온라인`을 비롯해 대부분 무협게임의 단순한 사냥 시스템에서
탈피, 색다른 ‘스킬 시스템’과 특화 스킬을 통한 ‘스킬 콤보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콘트롤’을 요구하게 되면서 보다 다이내믹하고 긴장감 있는 사냥 및 전투가 가능해
진 것이다.
이를 통해 `천도: 피의관문`은 기존 `천도온라인`의 명맥을 이어나가면서도 타
무협게임과의 확실한 차별성을 둠으로써 ‘게임성’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정재훈 국내사업실장은 “이번 천도: 피의관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스킬 시스템’은 무협게임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려냈음은 물론,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트롤 형 스킬 콤보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이제 지루한
사냥과 획일적인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짜릿한 손맛’이 있는 `천도: 피의관문`을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자드인터렉티브는 `천도: 피의관문`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이며, 조만간 티저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도온라인` 홈페이지(www.1000do.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