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우리V카드’와 함께 개막한 `우리V카드 아발론리그`가
e스포츠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주 막을 연 `우리V카드 아발론리그`는 생방송 및 VOD 관람 수와 현장 집객
등에서 이미 지난 대회를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으며, 방송 후 `아발론온라인`의
일 평균 회원가입이 4배 가량 증가하는 등 더욱 뜨거워진 관심을 입증했다.
인터넷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아프리카(http://www.afeeeca.com)에서는,
생방송 관람객은 물론 VOD보기에서도 단 일주일 만에 지난 1회 대회 개막전 누계의
2배인 약 2만 건의 다시보기를 기록하는 등 높아진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 같은 팬들의 반응은 새로 도입된 ‘e스포츠 최적화’ 게임 시스템 개선이 주요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개막전으로 펼쳐진 두 경기 모두 빠른 경기 템포와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시종일관 박진감 경기가 펼쳐지는 등, 보다 e스포츠에 걸맞는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개막전에 출전한 지난 대회 챔피언 sWeT1팀 역시 “지난 대회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전략 전술도 훨씬 풍부해지고, 경기 템포도 빨라졌다”며 새롭게 변경된 게임성에
만족을 표했다.
`우리V카드 아발론리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 되며,
아프리카와 온게임넷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