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파크는 9월 말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앞두고 있는 유럽 정통
판타지 MMORPG ‘룬즈오브매직(http://www.runesofmagic.co.kr)’이
지난 9월 11일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로부터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게임위는 이번 18세 판정에 대해 PK시스템이나 전투 부분 등의 게임 콘텐츠
때문에 18세 이용가 서비스 등급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써니파크 측은 "우선
9월 말에 실시할 2차 CBT는 PvP 서버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18세 이용가 등급 판정은
예상했던 결과"라며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심의 결과에 따라 방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와 액션성을 강조함으로써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룬즈오브매직’의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광회 사업본부장은 “이번
심의 결과로 인해 제한적 고객에게만 서비스할 수 있게 됐지만 향후 논PK(Non-PK)시스템,
전투 방식의 순화 등 게이머들의 요구에 따라 15세 이용가 서버도 준비할 예정이다.”며
“현재는 9월 말 진행될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현지화 작업 및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