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 종목 다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2009년 하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인종목 심사 접수는 9월 14일(월) 부터 10월 4일(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접수된 종목은 약 4주간 등록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인종목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은 공인대회를 유치할 수 있고 프로게이머를 새롭게 양성할
수 있게 되며 협회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는 등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써 위상제고 및 각종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현재 e스포츠 공인종목은 2009년 상반기 신규 등록된 ‘마구마구’(애니파크 개발/CJ인터넷
유통), ‘바투’(이플레이온 개발/유통), ‘아발론 온라인’(모본 개발/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 총 25개 종목이 등록되어있다.
공인종목 선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사이트(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