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7일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 헬기전 전용맵 ‘크레이터: 도그파이트’를 추가한다.
‘크레이터: 도그파이트’ 맵은 기존 대규모 장비전 전용맵 ‘크레이터 로세스’
맵을 리뉴얼한 것으로, 지원되는 탑승장비가 오직 아파치 헬기를 포함한 공격용 헬기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총 24명이 접속해 12 대 12로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전투에 참가하는 인원 모두가
동시에 헬기를 탑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의 헬기가 제공된다.
또한 ‘크레이터: 도그파이트’ 맵에는 헬기 조종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사양들도 도입됐다. 아파치 헬기에서 적 공격 시 락온(lock-on)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리스폰 시 공격을 받지 않는 시간대인 ‘무적타임’을
총 20초로 연장하고 헬기 탑승 후에도 ‘무적타임’이 유지되도록 설정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헬기전 전용 이벤트 맵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1일까지 ‘크레이터: 도그파이트’ 맵에 접속해 50킬(kill)
수를 달성하면 ‘크레모아’ 게임 아이템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신규 아이템인 ‘크레모아’는 공병 캐릭터의 6번 슬롯 전용 아이템으로 중, 대규모
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