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파크는 ‘룬즈오브매직’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두 가지 진보된 전투 시스템을
공개 했다. 게임 내 최강의 플레이어를 가르는 아레나 전투와 선을 위해 싸우는 영웅이
되거나 사악한 데몬이 될 수 있는 명성시스템을 도입한 PK시스템이다.

첫 번째로 이번에 공개된 시스템은 ‘룬즈오브매직’의 절대 지존은 가릴 수 있는
아레나 시스템이다. 1:1 개인전과 3:3 단체전, 2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아레나 전투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플레이 중인 서버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룬즈오브매직’
전체 서버의 유저들과 승부를 가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아레나를 신청한 후
대결을 통해 승자에게는 명성 포인트가 주어지며, 그 포인트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점에서 희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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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전투 장면
두번째, 시스템은 강제 PK 시스템에 따라 선과 악의 칭호를 부여하는 전투시스템이다.
‘룬즈오브매직’의 PK 명성시스템은, ‘아레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게임 내
전 지역에서 가능한 ‘PK’를 통하여, 영웅이 되거나 사악한 데몬이 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의 전투 성향을 자신의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한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에게
전략적이고 과감한 전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들은 레벨 15에 도달한
뒤 강제PK 자격을 부여하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PK 깃발을 사용하여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은 개인, 그룹 또는 그룹간의 전투를 통해 각자의 전투
기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룬즈오브매직’의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광회 사업본부장은 “룬즈오브매직의
가장 매력적인 특징은 게이머들의 성향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할 수 있는 성향과,
플레이어간 경쟁과 상생을 통하여,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진보된 전투 시스템으로,
듀얼클래스나 하우징 시스템처럼, 전투 시스템에도 차별화 요소가 숨어 있다.”며
“게임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게 되면, 1600여 개가 넘는 방대한 퀘스트 외에도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재미 요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유럽에 이어 한국에서의
성공도 조심스레 점쳐 본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