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디온라인의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패 온라인`이 금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간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다.
`패 온라인`은 유명 작가 야설록의 총괄지휘 아래 고대 아시아의 영웅담, 신화
등을 기반으로 한 MMORPG로, 이번 1차 CBT를 통해 게이머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패 온라인`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1만명의 테스터가 참여하는 이번
CBT를 통해 기존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기본으로 한 게임과는 차별화된 세계관을
강점으로 탄탄한 게임성과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유저들의 눈과 손을 즐겁게 해줄
화려하고 강력한 전투 시스템과 타격감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CBT에서 게이머는 이족과 하족 2개 종족의 남녀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25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으며, `패 온라인` 시나리오 상에서 등장하는 총
10개 지역과 600여개의 퀘스트를 경험 할 수 있다.
특히 서바이벌 전투인 토쟁, 게이머간의 전투인 용호쟁, 끊임없이 쟁이 벌어지는
혼돈의 전장 등 다양한 전쟁 시스템과 함께 강력한 힘을 가진 거대병기를 소환하거나
적군의 발을 묶는 덫을 사용하기도 하고 진법 시스템, 고향 시스템 등 신선한 동양적
컨셉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어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 쾌적하고 안정적인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첫 CBT부터 보안 시스템과
서버분할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유저 편의를 위한 `패 온라인`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패 온라인` 개발스튜디오의 정재웅PM은 “대중에게 첫 공개되는 이번 CBT에서
게이머들이 안정적이면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하며, “참가 신청을 해주신 많은 게이머 여러분에게 감사 드리며, 차별화된 동양
판타지의 진수를 `패 온라인`을 통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 온라인`은 오는 12월 추가로 CBT를 실시한 후, 내년 정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