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파크는 서비스 예정인 MMORPG ‘룬즈오브매직’이 지난 21일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15세 이용가 심의를 받으면서 앞으로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파이널 테스트 기간 중 15세 등급이 확정됐기 때문에 이번 테스트에서는
적용하지 못했으나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폭 넓은 유저들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 결과는 15세 이용가 PvE 서버에 한하여 15세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파이널 테스트 진행 중인 ‘룬즈오브매직’은 PvP서버, PvE서버를
오픈했고 첫날부터 접속자가 3,200명 이상이 몰리면서 게임에 대한 열렬한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순간 동시접속자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서버 폭주로 인해
긴급히 월드 서버의 채널을 늘리는 등 발빠른 대처로 인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 아이디 creation는 “요즘 나오는 오픈 베타라는 미완성 개임보다
완성도가 높습니다...그래픽도 호환성이 높고 최적화도 잘되어 버벅인다던가 하는
문제는 없네요.”, 아이디 sweetblood는 “2차때 보다 버그나 한글화 부분이 많이
나아졌고. 서비스도 안정적이고..공개서비스가 기다려집니다.”라고 말했다.
‘룬즈오브매직’ 국내 서비스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김광회 사업본부장은 “2차례
CBT를 거치면서 현지화 작업뿐만 아니라 최적의 서비스 환경 구축에 노력해 왔다.”며
“CBT 기간 동안 게임에 대한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게이머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MMORPG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