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온라인 기술과 무제한 게임 속 콘텐츠 제작 기능 및 사실적인 레슬링 대전
격투 시스템 등 한층 정교해지고 다듬어진 게임성을 탑재한 3차원 레슬링 대전 액션
게임이 국내 선보였다.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의 한국 사무소인 THQ코리아는 X박스360 및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테이션2,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용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을 30일
국내 발매했다. 소비자 가격은 X박스360 과 플레이스테이션3용이 5만2000원,
플레이스테이션2용은 4만5000원,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용은 3만9000원이다.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은 국내외 잘 알려진 유명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를 기반으로 제작된 3차원 레슬링 대전 격투 게임으로,
시리즈 도합 4천만장 이상 판매된 `WWE 스맥다운 대 로우` 시리즈의 최신작. 플레이어는
현존하는 WWE 슈퍼스타/디바 또는 자신만의 슈퍼스타/디바를 창조해 사각의 링에서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은 전편보다 사실적이면서도 기능이 한층 강화된
다양한 매치 모드 제공과 더불어, 플레이어가 사실적인 WWE의 경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체계적인 조작법 및 슈퍼스타/디바의 움직임 그리고 일신된
격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Xbox 라이브 또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타 플레이어와 실시간으로 대전을 갖는 기능이 한층 강화된 멀티플레이어
대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편의 최대 특징은 게임 속 콘텐츠를 플레이어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화시킴과
동시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자신만의 가상의 WWE 세계를 구축하는 UCC
(User Created Contents) 기능. 자신만의 WWE 슈퍼스타/디바를 창조하고 필살기
및 입장씬, 경기 과정을 녹화한 하이라이트 릴 등 이전 작에서 제공됐던 콘텐츠 제작
기능이 좀 더 세밀하게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초로 실제로 존재하는
WWE 슈퍼스타/디바의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취향에 맞게 개조하고 로드 투 레슬매니아
모드에서 체감할 수 있는 WWE의 드라마를 자신이 직접 제작함과 동시에 문신이나
각종 로고를 직접 그릴 수 있는 페인트 툴 등 다양한 UCC 新기능을 이용함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이렇게 개조 또는 제작된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타 플레이어와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 게임의 볼륨이 한층 보강됐다는 평가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