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MMORPG, `얼로즈 온라인` 국내 최초 공개
2009-11-23 13:25: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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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제작사, ‘아스트롬이 이번에 러시아 최초로 자체 제작된 대작 MMORPG’, ‘얼로즈 온라인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찾아온다. 무려 1.200만 달러의 제작비가 소요된 얼로즈 온라인PC 패키지용 전략 RPG, ‘얼로즈: 라이즈 오브 메이지시리즈를 온라인화 한 것으로 퀘스트 수행과 격렬한 PVP 전투, 장대한 모험, 6종의 종족으로 즐기는 깊이 있는 캐릭터 육성, 풍부한 커뮤니티 상화작용 등, 지금까지 등장한 MMORPG의 모든 성공방식을 한 게임 안에 반영해낸 것이 그 특징이다.

‘얼로즈 온라인은 사르노트 행성이 파괴된 뒤에 형성된 얼로즈라는 이름의 섬들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얼로즈섬들은 사르노트 행성의 공중에 위치해 있으며 게임의 세계를 형성하는 살아있는 물질, ‘아스트랄로 이루어져 있다. 유저들은 이 다양한 얼로즈섬들을 탐험하며 수많은 적들과 대립하고, 상대 진영의 유저와 전쟁을 펼치는 서사시적인 스토리와 퀘스트를 경험하게 된다. 제작사 아스트롬은 기존의 얼로즈시리즈의 게임에 러시아의 문화와 색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얼로즈 온라인은 러시아 게임 개발 컨퍼런스(KRI)에서 작년 2008년에는 최고의 러시아 온라인게임, 올해 2009년도에는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룩해냈다. 유럽의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아시아 지역 MMORPG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적절하게 조합해낸 혁신적인 부분을 수상 시에 가장 크게 인정받았다. 서양과 동양, 양쪽 대륙에 걸쳐 있는 러시아의 지리적인 특성이 게임 제작에 좋은 효과를 발휘해낸 것이다.

아스트롬은 오는 26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이번 지스타 2009에 참관하여 국내 유저들에게 얼로즈 온라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국내 주요 게임사들과 퍼블리싱을 위한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스트롬은 지스타가 개최되기 3일 전인 오늘 23일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최초로 얼로즈 온라인의 스크린샷과 원화를 공개하며 국내 게임시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 `얼로즈 온라인` 더 많은 스크린샷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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