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음악연주게임 `밴드마스터`가 필리핀에 이어 동남아 3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오늘 지스타 2009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에서 `밴드마스터`가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3개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와이디온라인은
상용화 후 3년간 전체 매출(Gross Revenue)의 21%를 로열티로 지급받게 된다.
태국 퍼블리셔인 아시아소프트는 태국 현지에 최초로 MMORPG를 수입해 서비스한
유명 게임 퍼블리셔로 베트남과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 등의 지사에서 열혈강호, 카발온라인,
서든어택, 라그나로크 등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 게임사업본부 박재우이사는 “태국은 최근 인터넷 인프라의 빠른
확산 및 PC방 보급, 청소년들의 온라인 게임 열기에 힘입어 새로운 온라인게임 수익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국가”라고 말하며, “지난 2년간 와이디온라인의 오디션을
태국에서 성공 게임으로 서비스하며 다져진 파트너쉽으로 `밴드마스터`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