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스웨덴에서 진행된 `DreamHack`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차기 확장팩인 `대격변`의 시연회가 열렸다. `DreamHack`은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 최대 규모의 랜 파티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진행되는 행사이다.
해외 와우 전문 사이트
`MMO-Champion`는 행사에 참여하여 시연대에서 플레이한 동영상과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종족인 `고블린`과 `늑대인간`을 직접 생성하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두 종족 모두 남성 캐릭터만 선택할 수 있었으며
각 종족의 초반 지역인 `잃어버린 섬`과 `길니아스`에서의 탐험 및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