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온소프트에서 직접 개발, 서비스하는 “하늘을 나는 로맨틱 Flying MMORPG인
FlyFF(이하 프리프)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프리프 공식 커플`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임 내 ‘페가수스길드장’과 ‘사랑의여신비너스’라는 캐릭터 명을 사용하는
이 커플은 지난 2007년 `프리프`에서 처음 알게 돼 게임내 커플 시스템과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파티사냥을 하면서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난 12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프리프`는 이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웨딩 코스튬세트, 결혼반지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하우징 시스템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하트가구 패키지를 선물했다.
캐릭터명 ‘페가수스길드장’은 “프리프에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게임내 신혼방을 꾸밀 수 있는 가구 아이템이 너무 맘에 든다”며, “축하해주신
프리프 개발자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온소프트 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하우징 시스템의 커뮤니티 콘텐츠로 여성
유저 비율이 높아 프리프 게임내 실제 커플의 탄생이 이루어진 것 같다”며, “프리프에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만큼 평생을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