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연동을 기반으로한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인 세중게임즈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 개발 및 유통 기업인 로드하우스 인터랙티브(www.roadhouseinteractive.com,
Roadhouse Interactive 이하: RHI)와 공동 게임 개발 및 유통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을 통해 양사는 모바일 및 기능성 게임 컨텐츠에 대한 협의 및 공동 개발을
진행, 미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등 전세계에 서비스할
계획이다.이번에 공동 개발할 컨텐츠는 기능성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컨셉이다.
또한 온라인 기반은 물론 윈도우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OSMU(One Source
Multi-use) 기반 게임으로 해외수출 전용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RHI사가 다양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 나라별 언어
지원은 물론 나라별 선호 캐릭터를 반영하는 등 철저히 현지화 및 세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향후 5년 내에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게임 개발을 위해 RHI사는 1월 중으로 개발 인력을 국내로 파견 및 체류하면서,
게임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세중게임즈는 기존 아시아권 진출에
한정되었던 해외 시장 진출을 미주는 물론 유럽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공동게임 개발로 세중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컴투스, 게임빌
등 상장된 모바일 게임사 다음으로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RHI사는 EA, 렐릭(Relic)엔터테인먼트 등의 글로벌 유명 게임 개발사 출신들이
세운 회사로, 이들 개발자 및 디자이너들은 니드포스피드(Need for speed), 메달오프아너(Medal
of honor), NBA Live 등의 대작 게임을 만드는 데 참여한 바 있다.
세중게임즈 김태우 사장은 “대작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한 게임
퍼블리싱 경험을 가진 로드하우스 인터랙티브사와의 제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게임을
바탕으로한 해외 진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0년에는 신규사업인 보이스
SNS 토그(TOG) 서비스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