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기대작 SF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정식 서비스 예정 일정이 공개됐다.
바이오웨어는 지난 12일,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공식 포럼을 통해 2011년 봄,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지난 9월 30일부터
북미 지역에 한정하여 테스터를 모집하기 시작했으며 공식적으로 진행된 테스트는 없다. 2010년 가을, 정식 론칭을 약속했던 바이오웨어의 갑작스런 일정 변경은 북미 유저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겼다.
바이오웨어는 “정확한 일자는 공개할 수 없으나, 2011년 봄 시즌을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정식 론칭 기간으로 내정했다. 2010년 한 해 동안, 첫
CBT를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와 흥미로운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에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 외에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니 모두들 주목해달라.”라며 정식 서비스
일정 변경 사항과 함께 2010년 활동 계획을 간단히 공개했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첫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의
테스터 신청 유저 중, 100명 이하의 유저를 선발하여 FGT 형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FGT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바이오웨어
측에서 제공하는 테스트 프로그램에 따라 몇 개의 팀으로 나뉘어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100명 안팎의 다소 적은 인원 문제로 모집을 시작한 작년 9월 30일에는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공식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바이오웨어는 이 FGT 형태의 테스트 이후에도 수많은 CBT를 통해 콘텐츠의 양과 접속 유저수, 테스트 기간들을 순차적으로
조정할 것이라 공개한 바 있다. 북미를 넘어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스타워즈: 구 공화국’이 2010년,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공개될 지, 게임 관련 매체와 유저, 양 측의 관심이 모두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