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래프트` 신작 소설, 리차드 A. 카낙(이하 카낙)의 `스톰레이지`가 출간된다.
저자의 싸인이 포함 된 한정판 서적을 주로 판매하는 미국의 Premiere Collectibles는
지난 1월 28일부터 카낙의 싸인이 포함된 `스톰레이지` 가죽 양장본 5천부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소설 `스톰레이지`의 주인공인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는 본래 나이트 엘프의 수장이자
드루이드들의 조직 세나리온 의회의 설립자였다. 말퓨리온은 최근 소설 및 영화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아서스와 마찬가지로,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있어서 가장 사랑받는 영웅 중 한 명이다.
저자인 카낙은 2001년에 발표한 `용의 날`을 비롯하여 `고대의 전쟁` 3부작,
`나이트 오브 드래곤` 등 워크래프트 관련 소설로 이름을 알린 작가다. 현재 달라란의
지도자인 로닌을 다룬 신작 `마법사(Mage)`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작품 `스톰레이지`는 에메랄드의 악몽에 갇힌 말퓨리온의 험난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3월 8일 발매되는 콜렉터스 에디션 5천부는 미화 32달러(한화
약 3만 7천원)에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일반판은 이보다 앞선 2월 23일에 발매된다.